250409 14시에 사기사건 피해자로써 출석명령에대하여서부지법 증인 참석..또 분노의 시간이었다.피고인의 변호사는 또 다시,유도 질문하였다네, 아니오로 답변을 하다가.. 변호사님 부연설명해도됩니까,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. 했더니, 안된다고 하고 본인의 질문에 네 아니오로만,답변하라고 한다..그래서 묻지않고, 부연을 붙여서 답변을 했다..변호사는 질문을 하다가, 표정이 굳어지더니..증인은 왜 말을 꼬와서 대답하냐고 불만을 제기 했다.법정안에서 말싸움을 하기 싨어서 더 이상 그런 태도에 대해서 저에게 증인심문인지, 취조심문인지 모르겠다는 표현은 하지,않았다..다만, 재판장님께 한 말씀은 드렸다..죄가 있다면 이에 응당한 처분이 되어서, 사법기관의 기강이 바로 서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의사를 표명..